소개
안녕하세요, 아줌마입니다. 필명 그대로 주재원 가족으로 해외에 살고 있는 40대 아줌마이고, 지금까지 15개국 40개 도시를 다녔습니다.
짐 싸는 데는 이골이 났지만 여행은 여전히 서툽니다. 화려한 일정보다는 골목을 천천히 걷고 한 도시에 오래 머무는 쪽을 좋아해요. 며칠 머무는 여행자의 눈과 몇 년째 살고 있는 생활자의 눈을 섞어서 씁니다.
유명한 관광지보다는 직접 가 보고 다시 갈 만했던 곳, 값은 얼마였는지, 무엇이 아쉬웠는지를 남기려고 합니다. 이 기록이 누군가의 다음 여행이나 해외살이에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.